以下是《未生》的韓文台詞：
（張小三）
- 나 이 회사에서 끝나고 나면 뭐 할 거 같아?
- 회사 밖으로 나가면 뭐 하나 할 수 있는 거 없잖아.
（組長）
- 회사는 회사, 네가 회사인 거잖아?
- 회사는 전문가가 없어. 전문가는 회사에 있잖아.
（張小三）
- 감독님, 제가 그럴 수 있을까요? 그냥 제가 계속 일을 하고, 전혀 소통을 하지 않고, 그냥 조금 천천히 시간이 지나가면...
- 결국은 이 회사는 제가 떠날 때까지 계속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?
（組長）
- 네가 그럴 수 있다면, 나도 그럴 수 있다.
- 우리들의 삶은 그저 그렇게 길게만 가고 있어. 우리들이 그걸 탈출하려고 한다는 것이 바로 그 모험인 거잖아.
這些台詞展示了職場中年輕人的困境和堅持，鼓勵人們面對困難，勇往直前。